https://www.youtube.com/watch?v=4E1BHTvhB7Y
강연자: 마틴 파울러
아키텍트 라는 단어는 10~20년은 개발하지 않은 시니어 개발자를 연상시켜서 별로 좋지 않다.
자주 많은 문제를 유발한다는 느낌도 받는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이런것들을 연상시키는 것은 우리가 무언갈 바꿔야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코드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여러분이 전문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프로그래밍이 편안하고 개발하는데 익숙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물론 아키텍처가 프로그래밍을 넘어서는 개념이라는 것은 꽤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다.
그러니까 아키텍처라는 직업은 더이상 코드를 짜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있다는게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이다.
이 단어는 건물, 건설 분야에서 왔지만 SW분야에서 아키텍처의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
아키텍처의 사전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다.
마틴파울러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키텍처 디자인은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한다.